경기남일보

엄교섭 경기도의원, 용인 주북천·대대천 생태하천복원 점검

상류 미사업 구간 자전거도로·둘레길 확충 주문…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 반영 촉구

이금로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6/09/02 [17:10]

엄교섭 경기도의원, 용인 주북천·대대천 생태하천복원 점검

상류 미사업 구간 자전거도로·둘레길 확충 주문…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 반영 촉구
이금로 대표기자 | 입력 : 2026/09/02 [17:10]

▲ 경기도의회 엄교섭 의원이 1일 열린 정담회에서 경기도청과 용인시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용인시 주북천·대대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엄교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11)1일 열린 정담회에서 경기도청과 용인시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용인시 주북천·대대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보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복원사업 진행 상황을 살피고 사업에서 제외된 상류 구간의 정비 필요성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류 구간, 주민 이용 편의까지 보완

 

엄교섭 의원은 하천 정비는 단순한 복원을 넘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완성돼야 한다며 상류 미사업 구간에 자전거도로와 둘레길 등을 확충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완 정비를 주문했다.

 

특히 상류부 보완 정비와 생태복원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반영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민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

 

엄 의원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의 안전 확보라며 용인시와 경기도가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 반영을 적극 검토하고 전향적인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엄 의원은 앞으로도 경기도 하천과·수질총량과, 용인시 생태하천과 등 관계 부서와 후속 정담회를 이어가며 주북천·대대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추진 상황과 실질적인 보완 대책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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