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필드 한강병원 한관수 과장, 잠비아 의료봉사로 나눔 실천카사리아 에코시티 주민 대상 진료·건강 상담…의료 취약지역 지원
메디필드 한강병원 응급의학과 한관수 과장이 아프리카 잠비아 의료 취약지역을 찾아 해외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한 과장은 지난달 11일부터 22일까지 의료봉사단 일원으로 잠비아 카사리아 에코시티를 방문해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료와 건강 상담 등 의료 지원 활동에 참여했다.
열악한 의료환경 속에서도 다양한 환자를 직접 진료하며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의료서비스 향상에 힘을 보탰다.
의료인의 사회적 책임 실천…나눔 문화 확산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의료 현장에서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뿐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의료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한관수 과장은 “현지 환자들을 만나며 의료의 본질과 의료인의 역할을 다시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의료인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싶다”고 말했다.
강남규 병원장은 “의료인의 사회적 책임은 병원 안 진료를 넘어 필요한 곳에 의료의 손길을 전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료진의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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