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만나다 특별기획](4) 용인의 미래를 묻다_이언주 국회의원②“플랫폼시티·교통망 확충 통해 용인을 대한민국 미래 성장 거점으로 만들겠다”
GTX-A 연계 강화·동백~신봉선 추진·생활환경 개선 등 시민 체감 정책 집중
(※ 1회차 기사와 연결) 이언주 국회의원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함께 용인 플랫폼시티를 미래 성장축으로 꼽았다.
이 의원은 “플랫폼시티는 반도체 산업과 함께 용인의 미래 도시 경쟁력을 결정할 핵심 사업”이라며 “광역교통망과 기반시설을 조기에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플랫폼시티 성공, 교통망과 도시 연결성이 핵심”
Q. 용인 플랫폼시티 사업 추진 방향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플랫폼시티는 반도체 산업과 함께 용인의 미래 성장축이 될 핵심 프로젝트입니다.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광역교통망과 기반시설 구축이 중요합니다.”
이 의원은 GTX-A를 이용할 수 있는 구성역과 플랫폼시티 간 연계성을 높여 시민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플랫폼시티 내부 시설뿐 아니라 주변 지역과 연결되는 교통망 구축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플랫폼시티와 상현동을 연결하는 이현터널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분당 차량기지 이전 문제 역시 용인의 미래 공간 활용과 도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았다.
■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 개선과 생활환경 보호에 집중”
Q. 그 밖에 관심을 두고 추진하는 지역 현안이 있다면?
이 의원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 문제와 생활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동백~신봉선 사업과 언남~동천선 추진은 용인정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 불편 해소를 위한 핵심 사업이다.
이 의원은 “국토교통부 승인 고시 이후 후속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며 “조기 착공을 위해 국회·정부·경기도·용인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광업법 개정안」에 대해서도 주민 건강권과 생활환경 보호를 위한 중요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앞으로 SRT 구성역 신설의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마북연구단지 활성화, 죽전 물류센터 부지 활용 방안 등 지역 현안 해결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 “용인을 대한민국 대표 미래 산업도시로 만들겠다”
Q. 앞으로의 의정활동 계획은 무엇입니까?
“국가 산업 경쟁력과 지역 발전을 함께 고민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이 의원은 기술 자본주의 시대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과 경제안보 전략을 담은 저서 『공짜 질서는 끝났다』를 통해 미래 산업과 국가 경쟁력에 대한 고민도 국민과 나누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회에서 경제·금융·산업 분야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대한민국 미래 성장 기반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플랫폼시티가 성공적으로 조성돼 용인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 산업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과 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시민 기대에 성과로 보답하는 정치 하겠다”
Q. 용인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이 의원은 용인시민들에게 “보내 주신 신뢰와 응원에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용인은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지난 2년간 구성동 플랫폼시티, 구성동 경찰대 부지 개발 및 주민 체육·복지시설 개선, 동백IC 착공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설명했다.
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원안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질의, 정부 면담, 기자회견, 관계기관 협의 등 가능한 모든 노력을 다해 왔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앞으로도 용인정 국회의원으로서 시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하겠다”며 “용인의 더 큰 도약과 시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고 끝까지 책임지는 정치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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