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만나다 특별기획](3) 용인의 미래를 묻다_손명수 국회의원②정치·미래비전편
"정치는 결과로 평가받아야 합니다"
"정치의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습니다."
손명수 국회의원은 인터뷰 내내 '현장'과 '실행'을 강조했다. 정무위원회에서 AI 산업 육성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는 동시에, 정치는 국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성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는 소신도 분명히 밝혔다.
손 의원은 AI 시대에도 사람의 가치와 민주주의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며, 용인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함께 키우는 정책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Q6. 정무위원회에서 AI 산업 육성도 중요한 과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A. AI는 반도체와 함께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핵심 축입니다. AI 경쟁력은 기술만으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데이터 활용 기반과 금융 지원, 규제 혁신, 전문 인재 양성이 함께 이뤄져야 합니다. AI 스타트업과 혁신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쓰겠습니다.
Q7. 지역 주민들은 어떤 역할을 가장 기대한다고 생각하십니까?
A. 주민들께서는 거창한 정치보다 삶이 나아지는 변화를 원하십니다. 교통과 교육, 복지, 일자리,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끝까지 듣고 정책으로 연결하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Q8. 국토교통 분야 경험은 정무위원회에서도 도움이 될까요?
A. 물론입니다. 산업도시를 만드는 것도 결국 교통과 금융, 투자, 국가 전략이 함께 움직여야 가능합니다. 국토교통부에서 쌓은 정책 경험은 용인의 반도체 산업과 국가균형발전 정책을 추진하는 데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상임위는 달라졌지만 정책을 바라보는 시야는 오히려 더 넓어졌다고 생각합니다.
Q9. 정치에 대한 국민 신뢰를 회복하려면 무엇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A. 정치는 말보다 결과로 평가받아야 합니다. 약속한 정책을 끝까지 실천하고 국민 앞에서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줄 때 신뢰도 회복됩니다. 무엇보다 국민의 목소리를 먼저 듣는 정치가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Q10. 앞으로 의정활동의 목표를 한마디로 말씀하신다면?
A. 정치의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습니다. 책상 위에서 만드는 정책보다 시민의 삶 속에서 답을 찾는 정책이 오래갑니다. 저는 민생을 살리고 미래를 준비하는 국회의원이 되고 싶습니다. 용인의 성장과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함께 키우는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내겠습니다.
Q11. 다음 세대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여러분은 AI가 일상이 되는 시대를 살아가겠지만, 기술이 사람의 가치를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AI는 정보를 줄 수는 있어도 무엇이 옳은지 판단하는 양심과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마음까지 대신하지는 못합니다. 결국 미래를 만드는 것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갈등과 혐오가 일상이 되어서는 미래도 없습니다. 민주주의는 상대를 이기는 제도가 아니라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며 더 나은 답을 함께 찾는 과정입니다.
여러분이 두려움보다 호기심을, 혐오보다 대화를, 포기보다 참여를 선택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사람은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끝까지 관심을 놓지 않는 평범한 시민입니다.
Q12. 마지막으로 지역 주민과 국민께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A. 상임위는 바뀌었지만, 지역 주민과 국민을 위한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정무위원회에서 민생경제를 살리고, 용인을 세계적인 반도체 중심도시로 성장시키며,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습니다. 늘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 결과로 평가받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 인터뷰를 마치며
손명수 의원은 이번 인터뷰에서 정책의 출발점과 종착점은 모두 '국민의 삶'이라고 강조했다. AI와 반도체 산업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핵심 성장동력인 만큼,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는 점도 거듭 밝혔다.
특히 정치는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 말보다 실천과 성과로 평가받아야 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국회의원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국토교통 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정무위원회 활동을 접목해 용인의 미래 성장과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입법과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이번 인터뷰는 정책과 경제를 다룬 ①편에 이어 정치 철학과 미래 비전을 중심으로 손 의원의 의정 방향을 살펴봤다.
앞으로 정무위원회에서 추진할 민생경제 회복과 AI·반도체 산업 육성 정책이 용인의 발전과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 강화로 어떻게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인터뷰어 이금로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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